전 세계의 브랜드는 이 맘 때면 새로운 컬렉션 그리고 룩북을 공개한다. 이번 시즌 주목할만한 브랜드의 룩북을 확인해보면, 주목할만한 특징이 있다. 바로, 화려하면서도 웨어러블한 프린팅과 패턴! 2019년은 맘에 드는 패턴이 입혀진 아이템을 과감히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1. 구찌(GUCCI)

언제나 사랑 받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2019 크루즈 컬렉션. 실크와 패턴을 활용한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구찌의 아이덴티티를 멋지게 선보이는 로고 패턴 가디건과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감성이 돋보이는 레드 셔츠 자켓까지. 어떤 브랜드보다 고급진 패턴을 원한다면 구찌 크루즈 컬렉션을 추천한다.

2. 오프화이트(OFFWHITE)

버질 아블로가 이끄는 오프화이트 2019 리조트 컬렉션은 아웃도어 무드의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기존 오프화이트의 미니멀한 감성과 달리, 아우터에서 보트와 강이 보이는 프린팅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화려한 프린팅은 이번 시즌의 스트릿 트렌드로 예측해본다.

3. 사카이 X 펜들턴(SACAI X PENDLETON)

일본 매거진 그라인드에서 공개한 ‘사카이 X 펜들턴 & 닥터우’ 2019 S/S 컬렉션 화보. 사카이만의 해체와 재조합 그리고 팬들턴만의 패턴 마지막으로 타투이스트 닥터 우의 일러스트가 모두 드러나있다. 화려함과 빈티지의 크로스오버를 느끼고 싶다면 해당 컬렉션을 주목할 것.

4. 니들스(NEEDLES)

니들스는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 시즌도 독특한 패턴과 프린팅 요소가 들어가있는 자켓과 팬츠를 선보인다. 복고풍의 셋업과 레오파드 패턴 자켓은 모두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로 제작되었다. 이것이야말로 결코 촌스러운게 아닌 세련된 튐이 아닐까?

5.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

아메리칸 클래식을 대표하는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19 S/S. 디자이너 다이키 스즈키는 트로피칼 프린팅을 셋업에 적용시켰다. 자켓과 팬츠 그리고 버킷햇 등 대부분의 주요 아이템에서 프린팅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에스닉한 패턴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셋업도 함께 체크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