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H & JANE. CO

편집숍 중심이었던 모리아가 부암동 사옥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로컬 문화와 독립 아티스트를 적극 후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주변의 풍경과 새소리, 멋지게 올린 건물이 어우러진 모리아 숍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해보길 바란다.


모리아 숍 소개.
모리아는 2010년에 창립되었으며, 서브컬처가 가지고 있는 희소성과 독창성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에 이념을 두고 있다. 때문에 이와 관련된 문화와 독립 아티스트를 적극 후원하고, 알리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다.

연남동에서 최근 부암동으로 숍을 멋지게 이전했다. 어떻게 변화했나.
모리아 스토어가 제인뮤직과 통합 되면서 ‘모리아 & 제인 컴퍼니’란 이름을 가지고 부암동 사옥으로 확장 이전 하게 되었다. 편집숍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모리아가 의류, 음악, 미술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사옥에는 뮤지션 연습실, 제인뮤직 사무실, 편집숍 등이 마련되어 있다.

취급하는 브랜드와 그 선별 기준이 궁금하다.
데몬스트레이트, 애쉬크로프트, 세인트페인, FTLW, 누드본즈 등의 브랜드를 취급한다.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브랜드만을 선별하며, 유행에 치우치지 않는 확고한 개성을 가진 브랜드를 취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모리아가 제안하고,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복장은 자신의 성향, 성격, 라이프스타일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얼굴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확고한 본인의 개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다양한 취미거리가 있기 때문에 여러 장르를 시도해보고 경험해보며, 본인 스타일화 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어떤 숍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나.
멋진 숍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친근한 스토어로 기억되길 바란다. 편하게 와서 쉬다갈 수 있고 좋은 음악, 다양한 브랜드들을 볼 수 있으며, 재미난 것들이 넘쳐나는 그런 스토어로 대중들에게 기억되길 바란다.

앞으로 그리고 있는 큰 그림.
‘모리아 & 제인컴퍼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대중들에게 멋지고 개성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들려줄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로컬문화를 더욱 더 자랑스럽게 만들어나갈 것이며, 폐쇄적이지 않는 열려있는 공간으로서 대중들과 호흡하며 함께 발전해나가는 그런 기업을 꿈꾸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할 말.
부암동 사옥 아주 멋지게 만들었으니까 편하게 자주 방문해주세요! 국내에 자랑스러운 편집숍,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CREDIT


에디터 김민지
포토 강상우
Address.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288-1
Tel. 02-882-5485
Open. am 10:00 ~ pm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