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Guide 4 Hot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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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바다, 무성한 녹색 숲에서 휴식을 만끽하는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계절이다. 곧 있을 여름휴가와 연이어 열리는 페스티벌을 더욱 시원하고 완벽하게 즐기고 싶다면 꼭 기억해야 할 썸머 에센셜 아이템!


 

MEN’S VACANCE

STYLE TIP
다가올 휴가철을 더욱 시원하고 여유롭게 보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준비하자. 올 여름은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어우러진 오픈칼라 셔츠가 수많은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쇼츠, 모자, 가방에 동식물은 물론이고 커다란 파인애플과 바나나 문양으로 위트와 경쾌함을 더한 것도 눈에 띈다. 좀 더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캐주얼룩을 원한다면 포멀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지닌 피케셔츠를 추천한다. 너무 밋밋해 보이지 않도록 고급스러운 소재를 선택하고, 칼라와 팔 부분에 덧댄 라이닝, 로고와 같은 작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는 디테일을 눈여겨보자. 또는 점프수트나 필드재킷, 포켓 셔츠 등 여행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이템으로 사파리룩을 연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헌팅의 느낌은 최대한 배제한 은근한 매력의 도시 여행자 콘셉트로.

BRAND INFO
[1] 바나나 알로하셔츠. 5만 6천원 ES.NOCTURNE, 플라워 알로하셔츠. 5만 6천원 ES.NOCTURNE, 야자수 프린팅 백. 4만 9천원 LEVIS, 플로랄 버킷햇. 5만 9천원 STAND OUT STORE, 선글라스. 27만 5천원 PS.MERCI,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 3만 3천원 ES.NOCTURNE [2] M-65 카라리스 필드재킷. 21만 3천원 BESLOW, 점프 수트. 16만 9천원 STAND OUT STORE, 파인애플 버킷햇. 5만 9천원 STAND OUT STORE [3] 플라워 쇼츠. 29만 9천원 ROY ROGERS, 네이비 쇼츠. 35만 9천원 JACOB COHEN, 트로피컬 쇼츠. 35만 9천원 JACOB COHEN BY BOBNGOT [4] 나이젤카본 콜라보레이션 피케셔츠. 18만 8천원 FRED PERRY x NIGEL CABOURN, 라프시몬스 콜라보레이션 피케셔츠. 19만 8천원 FRED PERRY x RAF SIMONS, 스투시 콜라보레이션 캡. 8만 5천원 FRED PERRY x STUSSY, 컨버스 올스타 모던 HTM 한정판 스니커. 21만 9천원 CONVERSE x NIKE


WOMEN’S VACANCE

STYLE TIP
어깨를 드러낼 수 있는 기회는 단 지금 시즌뿐이다. 원피스, 블라우스 등 오프숄더 아이템으로 휴가지에서 은근한 섹시미와 여성미를 맘껏 뽐내보자.
오프숄더가 부담스럽다면 슬립 타입이나 홀터넥 타입으로 된 의상만으로도 충분히 여름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트로피컬 무드의 점프수트와 스트라이프 의상은 패턴에서부터 여름 냄새가 잔뜩 배어 당장이라도 푸른 바다와 고운 모래사장이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게 만든다. 여기에 에스파드류 슬립온이나, 스톤이 박힌 샌들, 포인트 선글라스, 페도라로 한층 더 스타일리쉬함을 더해보자. 또한 해가 쨍쨍한 여름날인 만큼 시퀸 장식이 더해진 아이템이나 오렌지와 레드 컬러의 아이템으로 더욱 환하고 에너지틱한 무드를 연출해보는 것도 좋다.

BRAND INFO
[1] 트로피컬 점프수트. 5만 5천원 STRADIVARIUS, 페도라. 2만 9천원 CAPTEN, 레더 샌들. 30만원대 ASH [2] 와치. 8만 9천원 TIMEX, 플로랄 선글라스. 19만원 PS.MERCI, 투톤 시퀸 스니커. 35만 9천원 HELENA&KRISTIE, 핑크, 골드 시퀸 스트랩 스니커. 39만 9천원 HELENA&KRISTIE [3] 스트라이프 톱. 19만 5천원 RePLAiN, 스트라이프 스커트. 18만 5천원 RePLAiN, 에스파드류 슬립온. 8만 9천원 SOLUDOS BY PLATFORM [4] 패턴 셔츠. 23만 8천원 AHEIT x Ahn SooHyun, 레드 스커트. 29만 8천원 AHEIT x Ahn SooHyun, 선글라스. 21만 5천원 GREAT DREAMER, 스톤 레더 샌들. 40만원대 ASH, 화이트 페도라. 3만 3천원 CAPTEN

CREDIT


에디터 김민지
포토 강상우, 안혜빈
일러스트 안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