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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진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브랜드, 옐로우코너 in KOON


 

가로수길을 대표하는 편집숍 ‘쿤(KOON)’이 새롭게 오픈했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감성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샵 쿤은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쿤(KOON) 신사점은 기존보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첫 번째로 기존 ‘액세서리 존’으로 운영되던 지하 1층을 사진 갤러리 ‘옐로우코너(YELLOW KORNER)’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옐로우코너(YELLOW KORNER)’는 사진예술의 대중화를 사명으로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사진 갤러리다.

‘옐로우코너(YELLOW KORNER)’는 파리를 중심으로 뉴욕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자리 잡은 갤러리로 상업적이지만 대중적인 공간을 통해 작가들의 감도 높은 사진과 책들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수많은 사진가들의 사진들을 관람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은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데 사진과 프레임들은 모두 500개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된다고 한다. (작품마다 번호가 적혀져 있다.) 가격 또한 작품의 크기와 작가에 따라 10만원 전후부터 높은 가격대까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소장하기에도 좋고 선물하기에도 부담 없을 듯하다.

 

예술과 문화의 장으로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었던 갤러리에 대한 인식을 좀 더 편하고 대중적으로 바꾼 옐로우 코너(YELLOW KORNER)는 신진 작가들에게도 고객분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열어주는 장으로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옐로우 코너는 입점 된 작가 작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신진작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입점 시킬 예정이라고 하니 국내 많은 작가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예술사진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예술사진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지난 해 코엑스몰 1호점 오픈 이후 쿤(KOON) 신사 점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 옐로우 코너는 가로수길을 찾는 분들에게 좀 더 다양하고 멋진 사진 작품들을 소개해줄 문화 공간으로 부담 없이 들려보면 좋을 것 같다.

<2015년 6월 취재기사>

CREDIT


에디터 포토 지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