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ult by Vans x Brain Dead 콜라보레이션 출시

볼트 바이 반스에서 뮤지션, 디자이너 등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모여있는 크리에티브 유닛, ‘브레인 데드’와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빛바랜 색감의 핑크, 그린 그리고 옐로까지 감각적인 세 가지 컬러웨이를 바탕으로 변형된 상형문자가 반복되는 독특한 패턴을 적용하는 등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반스의 클래식 풋웨어, 어패럴 그리고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아홉 가지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되었다.

브레인 데드와의 협업 컬렉션에는 Vans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의 디럭스(Delux) 버전으로 구성됐는데, 그린 컬러의 올드스쿨 LX(Old Skool LX), 핑크 컬러의 에라 LX(Era LX) 그리고 옐로 컬러의 클래식 슬립온 LX(Classic Slip-On LX)이 포함됐다. 검정색 고대비로 표현된 브레인 데드 특유의 키치 하면서 풍자적인 아트웍이 쿼터 패널, 사이드 월 그리고 풋 베드에 프린트되는 등 제품마다 과감한 컬러웨이와 인상적인 그래픽이 담겨 있다. 서브컬처 요소가 담긴 대담하고 세밀한 그래픽을 통해 컬렉션이 주로 포스트 펑크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음을 엿볼 수 있다.

 

어패럴 컬렉션은 핑크와 그린 두 가지 컬러웨이를 바탕으로 풋웨어 컬렉션과 동일한 그래픽 디테일이 담겨 있는 버튼 다운 형태의 반소매 셔츠 두 종과 브레인 데드의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두 종으로 구성되었다. 이 밖에도 심플한 구조 위에 로고로 포인트를 준 모자와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 등 액세서리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카일 잉과 에드 데이비스에 의해 만들어진 브레인 데드는 스스로를 “브레인 데드는 한 사람의 것도, 한 가지의 아이디어도 아니다. 우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한다.”라고 소개하며, 하이 스트리트 패션계에서 급부상하며 그들의 존재감을 알렸다. 이들의 이러한 사고방식은 포스트 펑크, 언더그라운드 코믹스 그리고 스케이트보딩 등 상징적인 서브컬처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반스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이번 헙업 컬렉션을 통해 엿볼 수 있다.

Vault by Vans x Brain Dead 캡슐 컬렉션은 6월 24일부터 전 세계 볼트 정식 어카운트 매장에서 한정 수량 발매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 35,000원 ~ 10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