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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스니커즈가 세상에 나오는 것만큼이나 스케이트보드 선수들에게 명예로운 순간이 있을까? 지난 11월 17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조금 특별한 스케이트보드화 두 켤레를 내놓았다. 바로 팔라스 스케이트보드팀의 라이더 츄이 캐논(Chewy Cannon)과 베니 페어팩스(Benny Fairfax)의 이름이 새겨진 ‘팔라스 프로 스니커즈’를 발매한 것. 독특한 색감을 뽐내고 있는 밑창의 컬러웨이는 각 선수들을 나타내는 시그니처 컬러로 이 스니커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베니 페어팩스를 위해 제작된 스니커즈를 자세히 살펴보자면, 갑피 전체에는 그레이 컬러웨이를 적용. 설포와 아디다스의 삼선로고는 블랙 컬러웨이로 포인트를 줬다. 그리고 그의 시그니처 컬러인 민트 컬러웨이의 밑창과 골드 포일로 그의 이름을 새김으로써 스니커즈는 완성된다. 단지 디자인 적인 완성도만 뛰어난 스니커즈는 아니다. 기능성 또한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다. 갑피 전체에 적용된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는 펀치로 뚫어놓은 듯한 천공 가공으로 제작되어 통기성이 뛰어나다. 또한 팔라스 프로 스니커즈의 가장 큰 특징인 발 뒤축을 잡아주기 위해 제작된 TPU 힐 케이지는 빠르게 발의 모양을 바꾸거나 방향을 전환할 때 착용자에게 완벽한 제어 기능을 선보인다. 또한, 반투명 벌커나이즈드 고무로 제작된 밑창에서는 부드러운 착용감과 유연함을 느낄 수 있다.

츄이 캐논의 팔라스 프로는 전혀 다른 색감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갑피와 설포는 블랙 컬러웨이로 시작. 아디다스의 삼선로고는 화이트 컬러웨이, 라이더의 이름은 페어팩스와 같이 골드 포일로 새겨놓았다. 스니커즈의 가장 큰 포인트가 되는 부분은 형광으로 제작된 밑창. 외관은 전혀 다른 컬러이지만, 스니커즈의 기능은 똑같이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아디다스와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두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아디다스 제품들의 오리지널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팔라스의 헤리티지가 고스란히 올려진 아이템들은 매 시즌 품귀현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이들은 두 브랜드 간의 협업만으로 끝내지 않고 브랜드에 소속된 스케이트보드팀 선수들의 이름을 상품화시켜 그에 걸맞은 가치로 끌어내고 있다. 이제 막 시작된 2018년. 이 두 브랜드가 올 한해는 또 어떤 상품들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줄지. 감히 상상해보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