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CS X Kiko Kostadinov ‘GEL-BURZ1’

러닝슈즈로 유명한 ‘아식스’와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인 ‘키코 코스타디노브’가 만나 벌인 상반기 최고의 이슈작.


패션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kiko kostadinov)’와 러닝화의 독자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asics)’가 만났다. 작년부터 공공연하게 알려진 둘의 협업 소식은 전 세계 스니커즈 마니아들을 흥분케 했으며, 그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젤-버즈1(GEL-BURZ1)’가 공개되었다.

젤-버즈1는 지난 12월 출시된 아식스 대표 쿠셔닝 러닝화인 젤-님버스 20(GEL-NIMBUS 20)의 기능에 통상적인 패턴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불필요한 기능을 배제하여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전개하는 키코 코스타디노프에 의해 새롭게 탄생하였다.

이 제품에는 메쉬와 인조가죽으로 구성된 어퍼 부분과 아식스 대표 경량 미드솔 기술인 플라이트폼이 적용되었다. 신발의 앞쪽과 뒤쪽의 젤 쿠션 시스템은 보행 시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해준다. 또한, 러닝 시 자연스러운 체중 이동을 돕는 가이던스라인이 적용되어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컬러는 라임에이드와 자작나무, 블랙에서 영감을 받은 3가지로 출시되었다.

아식스와 키코 코스타디노프와의 협업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트렌드세터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젤-버즈1는 2월 6일 분더샵 청담 케이스터디에서 단독 출시될 예정이며, 키코 코스타디노프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앞으로 의류로도 확장된다.

TIP.  품귀현상으로 GEL-BURZ1을 구매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키코맛 아식스’를 소개한다.

1. 조그100 = 졸트

글로벌과 한국에서 쓰는 제품명만 다를 뿐 동일한 모델이다. EVA 소재로 되어있어 가벼우며, Ventilation 기능이 적용되어 통기성이 매우 뛰어난 제품. 가격 59,000원

2. 젤-벤쳐 6

아식스 트레일 제품중 젤 기능이 포함된 로우앤드 가격대의 제품이다. 슈퍼와이드 버전으로 발볼이 넓어 편안하며 트레일 슈즈로 내구성과 그립성이 매우 강하다. 가격 69,000원

3. 젤-카야노 24

FlyteFoam이라는 신규 소재를 활용하여 내구성과 경량성을 강화한 최고의 러닝화로 과내전 대응이 가능한 스트럭쳐드 쿠셔닝 제품이다. 가격 159,000원

CREDIT


에디터 김민지
포토 윤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