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어 콜드 월’ 온라인 컬렉션 공개

 

오프화이트의 수장 ‘버질 아블로’ 의 제자로 알려진 ‘사무엘 로스’. 그가 이끄는 ‘어 콜드 월’ 이 2018 SS 온라인 컬렉션을 공개했다. 제품군은 유틸리티 홀스터백, 오버사이징 티셔츠, 아카이브북, 레인부츠, 롱삭스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제품들을 몇 개 살펴보면, 신발 전체를 질감 있는 고무로 제작한 레인부츠, 벨트와 작은 가방이 결합된 유틸리티 홀스터백이 단연 눈에 띈다. 미래지향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줄곧 보여주던 ‘어 콜드 월’ 다운 제품들이다.

그 외에도 기하학적인 프린팅이 들어간 오버사이징티셔츠, 패션위크를 수놓았던 사이드백도 충분히 구미가 당기는 아이템.

모든 제품들은 ‘어 콜드 월’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리오더 가능하다. 가격은 티셔츠류와 레인부츠 20만 원 후반대, 가방류는 50만 원 후반대로 책정되었다.

아직까진 ‘버질아블로’의 후광 때문에 덕을 보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없진 않지만, 나이키 에어포스1 과의 협업과 독창적인 컬렉션으로 서서히 버질 이펙트를 지워 나가는 ‘어 콜드 월’ 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