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어글리 슈즈 ‘아치라이트’ 출시 예정


루이비통(Luis Vuitton)이 어글리 슈즈를 내놓았다. 2018 S/S 컬렉션에 내놓은 스니커즈 ‘아치라이트(Archlight)’다. 이 스니커즈는 90년대 빈티지 농구화 및 미래의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루이비통은 밝혔다.
아치라이트는 높은 아치 모양의 밑창, 오버사이즈 아웃솔, 길게 올라오는 설포가 특징이다. 올해 트렌드인 고프코어(Gorpcore)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스니커즈다.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아치라이트는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스니커즈의 전체적인 모습에서 디자이너 니콜라스 게스키에르의 공상과학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와 영화<스타워즈>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가격은 약 118만 원대이며 뉴욕의 소호, 5번가 매장과 엘에이의 베버리 힐스, 로데오 드라이브 매장에 발매된다. 추가 발매 매장은 2월 23일에 공개될 예정이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