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한국힙합어워즈 2년 연속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

 

미국에 ‘BET 힙합 어워즈‘가 있다면 우리나라엔 한국 힙합 어워즈 2018<이하, KHA>가 있다. 국내 최고 힙합 커뮤니티인 ‘힙합엘이’와 ‘힙합플레이야’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 장르 전문 시상식인 KHA가 2월 7일 마포 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단연 시상식의 백미는 ‘올해의 아티스트’이다. 도끼, 지코, 그루비룸, 식케이 등 쟁쟁한 후보들이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박재범이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년 전 열린 ‘한국 힙합 어워즈 2017’에서도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던 박재범은 이로써 2년 연속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뽑히는 기쁨을 맛봤다.

부정할 수 없이, 작년 동안 박재범의 활약은 대단했다. 한국인 최초로 락네이션과 계약했고, 대한민국 대표 허슬러로서 꾸준히 작업물을 쏟아냈다. 아이돌 멤버에서 한국힙합씬 대들보가 된 박재범의 2018년 행보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