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이지500 BLUSH ‘사막 쥐’ 발매

 

‘어글리슈즈’ 열풍에 기름을 부을 아디다스 이지500 이 발매된다는 소식이다. 투박한 실루엣, 두툼한 중창, 다양한 모양의 패널 등 ‘어글리슈즈’의 전형을 보여준다. 기존에 발매된 이지 700러너와 어느 정도 비슷한 구석은 있지만, 소재와 컬러웨이에서 큰 차이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우람한 풍채를 자랑하며, ‘사막 쥐’라는 명칭이 잘 어울리는 컬러감과 실루엣을 가졌다.

제품을 살펴보면, 설포 중앙에 표주박 모양의 패널이 자리 잡았고, 연한 베이지 톤의 스웨이드와 타원형 매쉬 소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울퉁불퉁한 모양의 아웃솔은 아디다스의 농구화 제품 중 하나인 ‘크레이지8’의 아웃솔과 비슷한 형태이다.

이미 ‘칸예웨스트&킴 카다시안’ 부부가 착용한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되면서 기대감이 증폭된 상황. 오는 14일 미국 LA에서만 발매되며, 2월 14일 아디다스 앱에서 선 예약 후 2월 16일 예약자들의 한하여 수령하는 시스템으로 발매된다. 판매가격은 200불로 측정되었으며, 국내발매는 아직 소식이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