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X EXO X EDM으로 수놓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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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올림픽이 2월 25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식의 주제는 ‘더 넥스트 웨이브’(The Next Wave)’로 이는 미래의 물결을 뜻한다. 기존의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도전 정신을 담았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2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폐막식 공연에 가수 엑소와 씨엘, 그리고 또한 명의 ‘세계적인 깜짝 스타’가 공연에 참여한다고 전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폐막식 중반, ‘열정의 노래’란 주제로 공연이 시작됐다. 씨엘은 ‘나쁜 기집애’와 ‘내가 제일 잘나가’를 선보였으며, 엑소는 ‘으르렁’을 불렀다. ‘세계적인 깜짝 스타’는 DJ 마틴 개릭스로 흥겨운 EDM 공연을 통해 폐막식의 마지막 흥을 돋웠다.

‘세계적인 깜짝 스타’로 많은 이들이 싸이를 지목한 것과 달리 싸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네티즌들은 싸이의 인스타그램 댓글에 ‘왜 안 나오셨어요?’, ‘기다렸는데’라는 댓글로 실망감을 표했다.

한편, 한국은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종합 7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