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악 페스티벌 SXSW, 하이어뮤직 ‘박재범, 차차말론, pH-1’ 레이블 쇼케이스 선보여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이 세계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 2018(이하 SXSW)’에서 레이블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SXSW는 매년 봄, 미국의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영화, 인터랙티브, 음악 페스티벌을 아우르는 컨퍼런스로 싱가포르의 뮤직 매터스(Music Matters), 프랑스의 미뎀(Midem)과 함께 세계 3대 음악 축제로 손꼽힌다. 이전에 국내 몇몇 아티스트가 행사에 참석한 적은 있으나 하이어뮤직처럼 레이블이 초청받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날 공연에는 박재범과 차차 말론(Chacha Malone) 아울러 pH-1, Phe Reds, Avatar Darko, Raz Simone, Jary Dee 등 하이어뮤직 소속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주노플로는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무대를 빛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뉴욕 출신의 래퍼 Ted Park은 무대에 함께 올라 하이어뮤직에 합류를 알렸다. Ted Park는 2017년 ‘Hello’ 싱글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오른 ‘슈퍼 루키’다.
레이블 설립 이후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하이어뮤직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