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온 에어 스니커 디자인 프로그램’ 우승작 공개

지난 5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었던 ‘나이키: 온 에어 스니커 디자인’의 온라인 투표 마감과 함께 최종 우승작이 공개되었다.

이번 나이키 온 에어 프로그램은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스니커 마니아들의 투표로 최종 디자인을 선정하였다. 서울을 비롯한 파리, 런던, 뉴욕, 상하이, 도쿄를 대표하는 6개의 에어맥스 디자인은 향후 실제 제품 발매까지 이뤄진다고 한다. 특히, 서울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스니커 마니아인 신광의 ‘에어맥스 97 네온 서울’이 뽑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다가오는 7월에는 수상자들이 나이키 본사가 위치한 오리건으로 방문하여 제품 개발을 진행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