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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부트(Paraboot)’가 국내 첫 단독 스토어 ‘파라부트 한남(Paraboot Hannam)’을 오픈했다. 파라부트는 100년이 지난 지금도 수제화만 고집하는, 장인 정신이 깃든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한 켤레 신발을 만드는데 약 150가지의 공정이 들어가며, 그 결과 우수한 퀄리티를 인정받아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지난 6월1일, 오픈을 맞이한 행사장에 들어서자 맵시 좋은 수트를 차려 입은 직원들이 파라부트라는 브랜드의 느낌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매장의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었다. 매장 내부엔 파라부트의 히트작 ‘미카엘’부터 ‘샴보드’, 로퍼라인의 ‘레임스’ 모델들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또한, 여성 제품 라인부터 다가올 여름에 신기 좋은 샌들류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여러 모델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역시 ‘미카엘’ 제품이었다. ‘타롤리안 슈즈’라고 불리는 형태를 가진 미카엘은 스테디셀러답게 많은 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구두는 정확한 사이즈 선택이 중요하다. ‘파라부트 한남’ 매장은 발 사이즈를 체크 할 수 있는 피팅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어 완벽한 사이즈 선택을 도와준다. 작지만 알토란 같은 매장을 둘러 보고 나가는 길에, 오픈 행사 자리를 빛내주어 감사하다며 모두에게 구두 관리용 크림과 미카엘 구두 모양 열쇠고리를 나눠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있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자사 고무 밑창을 직접 생산하는 유일한 구두 회사인 파라부트. 그동안 국내에는 단독 스토어가 없어서 아쉬웠던 파라부트 마니아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길 권한다.

 

CREDIT


에디터 김상수
포토 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