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보이’, 릭 제네스트 사망

수많은 문신으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 모델 릭 제네스트(Rick Genest)가 세상을 떠났다. 캐나다 몬트리얼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밝혀졌다.

릭 제네스트는 과거 어린 나이에 뇌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모델계에 발을 들였다. ‘문신을 하면 자신감이 생긴다.’라는 이유로 16세부터 온몸에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으며, 세계에서 문신이 가장 많은 남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평소 그와 친분이 깊던 팝스타 레이디 가가 (Lady GaGa) 역시 SNS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