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발걸음을 가능케 하는 신상 슈즈 6종
고급스러운 빨간 스웨이드와 브라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슈즈. REKKEN 가격 25만 8천원.
매력적인 질감의 파스텔 톤 스니커 ADIDAS ORIGINALS 가격 12만 9천원.
프라임 니트의 소재의 스니커 ADIDAS ORIGINALS 가격 14만 9천원.
슬림한 쉐입에 네이비 컬러 힐컵이 포인트인 스니커. SATORISAN 가격 15만 9천원.
펀칭 디테일과 깔끔한 아일렛으로 밋밋함을 없앤 핸드매이드 스니커. AMON MOVEMENT 가격 17만 8천원 (핑크) / 가격 14만 5천원 (블루)
아웃솔의 디테일과 어퍼의 가드 디테일이 포인트인 스니커. SPRING COURT 가격 11만 9천원.
깔끔한 캔버스 재질에 스티치 로고가 돋보이는 네이비 스니커. FRED PERRY 가격 12만 8천원.
어퍼와 힐컵의 상반된 소재로 포인트를 살린 블랙 레더 스니커. FRED PERRY 가격 13만 8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 안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