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피어 오브 갓, 협업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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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와 ‘피어 오브 갓(Fear of god)’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의 첫 협업 프로젝트 ‘나이키 에어 피어 오브 갓 컬렉션’이 출시된다. 이번 컬렉션은 농구의 가장 본질적인 요소를 차용하며 스포츠의 잠재된 힘과 가치를 다시금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밀리터리 감성이 그대로 묻어난 스니커즈는 과거 유행했던 사막화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벌써부터 매니아들을 유혹 하고 있다. ‘라이트 본 & 블랙’, ‘블랙 & 블랙’, ‘라이트 본 & 세일’ 세 가지 컬러로 발매될 예정이며, 리테일 가격은 395불(한화 약 44만 원)이다. ‘라이트본 & 세일’ 컬러를 제외한 두 컬러는 오는 12월 4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무엇을 입었는지 보다 어떻게 입었는지가 더 중요하다.’ 라는 제리 로렌조의 신념과 나이키의 퍼포먼스 간의 균형을 맞춘 이번 컬렉션. 일상 생활에서 스포츠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스포츠 정신을 기반으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영감을 전하는 ‘나이키 에어 피어 오브 갓 컬렉션’은 오는 12월 15일 분더샵 청담, 꼼데가르송 한남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