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과 맞서 싸워줄 아이템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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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지고 있다. 심지어 31일 연천 지역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며, 올해 마지막 동장군이 세밑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추운 겨울날은 귀와 손, 발 그리고 목만 잘 감싸도 체온이 5도 가까이 상승한다. 지금부터 남은 겨울, 체감온도를 올려줄 따스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나이키 스쿼드 스누드 넥워머 (Nike Squad Soccer Snood)

테크웨어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넥게이터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저렴한 가격에 테크웨어 무드를 내고 싶거나, 아크로님 넥게이터의 가격이 부담이였던 이들에게 나이키 스쿼드 스누드를 추천한다. 넥워머와 바라클라바가 섞인 형태이며 엄청난 신축성과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코와 입 부분엔 원활한 호흡이 가능하게끔 매쉬 소재를 사용했다. 사실 축구용품으로 선수들이 추운 날씨에 훈련장에서 사용하는 용도로 쓰이지만, 실생활에서 써도 무방하다. 가격 약 2만원대 구매링크

 

 

언어펙티드 후디드 넥게이터 (Unaffected Hooded Neck Gaiter)

앞서 소개한 나이키 스누드 보다, 더 강력한 보온을 원한다면? 언어펙티드의 후디드 넥게이터를 추천한다. 부드럽게 가공된 후드넥 머플러로,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된 플리스 원단으로 이뤄져 있어 궁극의 따스함을 제공한다. 가격 약 6만 1천 원 구매링크

 

 

챔피언 이어 머프캡 (Champion Ear Muffs Cap)

최근, 가수 딘과 래퍼 키드밀리의 스타일을 일컫는 단어인 ‘딘드밀리’룩이 유행하면서 급 부상한 아이템이다. 군밤모자, 이어플랩캡 ,트루퍼햇 등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다. 지금 소개하는 챔피언 이어 머프캡은 흔한 코튼소재 볼캡에 귀마개가 달린 형태이다. 귀부분이 흩날리지 않게 똑딱이 스트랩이 있는 게 특징. 가격 8만 8천 원 구매링크

 

슬로우스테디클럽 롤 넥 메리노 울 카라 (SLOWSTEADYCLUB Merino Wool Collar)

요즘 같은 겨울엔 라운드넥, 브이넥이 꺼려진다. 이유는 목 주변으로 바람이 들어와 추위에게 잡아 먹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목폴라 티셔츠를 껴입자니, 이미 많은 이너웨어로 비대해진 탓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이럴 때, 정말 유용하게 쓰일 아이템이 바로 페이크 폴라이다. 스테디슬로우 페이크 폴라는 42&의 메리노 울과 5%의 캐시미어가 함유되어있어 고급스러움을 뽐낸다. 가격 4만 2천 원 구매링크

 

 

 

엔지니어드 가먼츠 후디드 인터라이너 (Engineered Garments Hooded interliner)

다음 소개할 제품은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후디드 인터라이너. 매년 나오는 제품으로, 페이크 후드티라고 생각하면 된다. 앞서 소개한 페이크 폴라와 매치할 의류가 없다면, 조금 더 활용도가 좋은 후드를 추천한다. 코트, 무스탕, 가죽 점퍼, 패딩 등 어느 곳에도 잘 어울리테니. 레이어드가 생명인 겨울, 당신의 코디에 치트키 같은 존재가 될것이라 장담한다. 가격 18만 5천 원 구매링크

 

 

유니버셜 웍스 핑거레스 글러브 (Universal Works Fingerless Gloves)

추운 날씨에도 스마트폰을 놓을 수 없다면, 이 장갑을 추천한다. 요즘 많은 장갑들이 터치 기능을달고 나오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먹통이기 일쑤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줄 손가락 부분이 커팅된 장갑을 껴보자. 유니버셜 웍스 핑거리스 울 장갑은 다섯 마디가 전부 잘려있어 완벽하게 터치된다. 귀여운 3컬러 배색과 유니버셜 로고 탭이 포인트. 가격 약 8만 원 구매링크

 

 

 

준지 후디드 다운 스카프 (Juun.J Hooded Down Scarf)

딱 봐도, 이 제품은 겨울 아이템 끝판왕임을 알 수 있다. 패딩으로 된 후드 스카프. 굳이 설명이 더 필요할까? 찍찍이로 목 부분을 여밀 수 있으며, 길게 늘어진 스카프로 한 번 더 목을 휘감을 수 있다. 가격도 ‘준지’라는 네임벨류를 가진 브랜드의 ‘구스다운’이 들어간 제품 치고는 나쁘지 않다. 가격 약 20만 원 구매링크

 

CREDIT


 

에디터 김상수
포토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