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미세먼지, 한반도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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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역대 최악에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환경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3시까지 서울의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18㎍/㎥이었다. 이는 2015년부터 관측 이래 역대 최악의 수치이다.

인천교통공사에선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했으며, 경기도 역시 버스 승객들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포해 관심을 끌었다. 또한, 서울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3일 연속으로 발령했다.

환경부에선 ‘내일 오후부터 청정한 북서 기류 덕분에 미세먼지가 차츰 나아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