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판다 피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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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뉴욕의 디자이너 ‘제프 스테이플(Jeff Staple)’이 나이키와 다시 한번 손잡는다. 이번 협업 제품은 2005년 제작된 샘플이 당시 발매가 되지 않고 묻혀 있다가 14년이 지난 지금 다시 발매되는 것이다.

역시 제프 스테이플 협업답게 시그니쳐인 비둘기 로고가 들어가 있다. 또한, 신발 안쪽에 ‘SAMPLE’이라 적힌 글자를 ‘STAPLE’로 바꾸고, 그 밑에 ‘NOT FOR RESELL’이라는 문구를 넣은 것이 돋보인다. 컬러웨이는 그린, 블랙, 화이트로 이루어져 있어 동물 판다를 연상케 하며, 인솔엔 판다가 먹는 대나무와 비둘기 그래픽이 초록 배경과 함께 새겨져 있다.

아웃솔 역시 주목할 만 하다. 2005년 덩크 피죤 협업 발매 당시 구매 경쟁이 과열되어 경찰이 출동한 적이 있다. 그때 신문 기사를 그대로 오마주하여 클리어솔 안에 프린팅했다.

발매 가는 11만 9천 원 이며, 나이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드로우 형태로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