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에서 뎀나 즈바살리아(Demna Gvasalia)와 함께 트리플 S를 디자인한 데이비드 투르니에르(David Tourniaire)가 브랜드를 런칭했다. 브랜드 네임은 숫자 ‘53045’. 이는 영어 단어 ‘Shoes’를 거꾸로 뒤집으면 보이는 문자에서 차용했다고 한다. 컬러는 오렌지와 블루, 화이트 그리고 블랙 총 네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었다.

제품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더욱 과장된 듯한 어글리슈즈로 독특한 아웃솔이 눈에 띈다. 미드솔에는 에어 쿠셔닝으로 편안한 착화감이 예상되며, 어퍼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모습이다. 가격은 한와 약 45만 원이다. 데이비드 투르니에르는 웹 매거진 <FootwearNews>와 인터뷰에서 “비록 스니커즈로 브랜드를 런칭했지만, 고전적인 옥스포트 슈즈나 모카신, 로퍼 등 다양한 범주로 카테고리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그의 활약을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