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디자이너 고태용이 전개하는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미국 인기 캐릭터인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의 방영 50주년을 맞이한 기념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서미 스트리트는 미국 방송 역사상 가장 오래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카메오로 출연할 정도의 영향력을 자랑한다. 디자이너 고태용은 그런 점에서 비욘드클로젯의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로서의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히며, 미국 쇼룸에도 특별히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업 컬렉션을 보면 대중적이고 캐주얼한 느낌의 세서미 스트리트를 비욘드클로젯 특유의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함과 동시에 하이엔드적 요소가 더해졌다. 반팔 티셔츠, 니트, 맨투맨의 클래식한 아이템에 세서미 스트리트 레터링과 쿠키 몬스터, 엘모 등의 인기 캐릭터를 다채로운 컬러로 위트 있게 담아냈다. 또 의류 라인 외에 핸드폰 케이스, 토트백, 미니 숄더백, 베레모, 반다나 스카프까지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도 선보인다.

비욘드클로젯 X 세서미 스트리트 컬렉션은 5일(금)부터 비욘드클로젯 두타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그리고 온라인 패션몰 무신사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