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2,500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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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창업자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가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2억유로(약 2,568억)을 기부했다.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을 비롯해 디올(Dior), 펜디(Fendi), 지방시(Givenchy)를 거느리고 있는 ‘LVMH’의 그룹 창업자이다.

그는 기부뿐만 아니라, LVMH 자체 건축가와 재무 담당자까지 파견하기로 했다. 또한, 성명을 통해 ‘국가적 비극에 직면한 상황에 무너진 대성당 재건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800년 넘게 프랑스 파리를 지켜온 노트르담 대성당 화제로 전 세계인들이 슬픔에 잠겨 있는 가운데, LVMH뿐만 아니라, 케링(Kering) 그룹, 화장품 기업 로레알도 거액의 기부금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