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CHOICE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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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E X FOOTPATROL CHUCK 70’S 12만 5천 원 by ATMOS

유명 해외 스니커즈 편집샵 ‘풋패트롤’과 컨버스가 협업했다. 차분한 컬러감과 아늑해 보이는 소재가 인상적이며, 소재가 주는 빈티지함 느낌이 최신 트렌드에도 부합한다.



ASICS GEL-LYTE III ATMOS X SOLE BOX
17만 9천 원 by ATMOS

그레이 타이거 카모 패턴이 자리 잡은 아식스의 젤 라이트3. 아트모스와의 콜라보를 상징하는 가죽 탭이 달려 나와 그 소장가치를 더한다.



PUMA TSUGI JUN REDHORSE ATMOS 16만 9천 원 by ATMOS

강렬한 레드 컬러로 피 칠갑을 한 것도 모자라, 측면에 송치까지 입혔다. 여기에 반짝이는 골드 색상의 슈레이스까지 추가 되었다.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눈여겨보자.



NIKE SHOX R4 OG 15만 9천 원 by ATMOS

추억의 나이키 샥스가 돌아왔다. 무려 19년 만이다. 어글리 슈즈 특수에 힘입어 빠르게 품절 되는 중이며, 이제는 중,장년 층이 된 나이키 올드 팬들의 향수도 일깨웠다.

CAUSER STEG DERBY IV 25만 8천 원

블랙 컬러의 더비 슈즈는 무수히 많지만, 화이트 컬러의 더비 슈즈는 흔치 않다. 코팅 처리된 슈레이스와 투톤 처리된 중창 역시 매력적이다.



MARSELL SANDALACCIO 66만 원 by MOSTPOP

사슴 가죽을 아주 빈티지하게 에이징 시킨 마르셀의 명작이다. 고딕 스타일의 제품들과 매치했을 때 진가를 보여준다.

MANEBI ST.TROPEZ CANVERSE ESPADRILLE 4만 1천 원 by MOSTPOP

스페인에서 만들어진 값싸고 질 좋은 에스빠드류 컨버스화. 시원한 색감의 데님 갑피와 중창이 기가 막힌 조화를 이룬다. 에스빠드류 특성상 딱 맞게 신는 걸 권장한다.


MASION MARGIELA FUSION SNEAKERS 120만 원 by PLAYER

얼핏 보면 잘못 만들어진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악하다. 엄청난 양의 본드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고, 중창의 페인팅은 엄청나게 갈라져 있다. 하지만, 이것의 마르지엘라가 의도한 아름다움이다.

CREDIT


에디터 김상수
포토 윤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