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 X 퓨추라, 나이키 SB 덩크 로우 2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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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아블로(Virgil Abloh)오프 화이트(Off-White™) 20SS 컬렉션에서 새로운 스니커를 공개했다. 그라피티 아티스트계의 대부, 퓨추라(Futura)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신발은 나이키 SB 덩크 로우로, ‘오렌지&블루’와 ‘라이트 블루’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블루와 오렌지 컬러 조합에 흰색의 스우시 로고를 더한 어퍼의 디자인이 산뜻한 ‘오렌지&블루’와, 흰색과 하늘색이 좀 더 깔끔한 인상을 주는 ‘라이트 블루’는 각각의 매력을 자랑한다. 두 제품 모두 신발끈을 이중으로 더한 슈 레이스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여기에는 오프 화이트와 나이키의 협업을 나타내는 “SHOELACES”가 새겨졌다. 반투명한 아웃솔 또한 눈길을 끈다. 신발을 들어 바닥 부분을 보면, 버질 아블로와 퓨추라의 서명을 확인할 수 있다.

 

 

하얀 카네이션으로 둘러싸인 쇼장에서 전개된 컬렉션 타이틀은 ‘PLASTIC’으로, 푸츄라와 함께한 아트웍과 타이다이, 그라데이션 등 다채로운 팔레트로 물든 제품군을 선보였는데, 위에서 소개한 나이키 SB 덩크 로우를 비롯하여 PVC 아노락, 코트, 드레스, 샌들, 하이킹 부츠까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