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 ‘2019 월드투어’ 서울을 끝으로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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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식케이(Sik-k)’가 지난 6월 1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World Tour In Seoul : FL1P>을 끝으로 장기간 펼친 월드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자료제공: 하이어뮤직

이번 서울 공연은 피날레답게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식케이는 월드 투어를 거듭하며 쌓은 노련함과 무대매너로 1500석 객석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특유의 감각적인 플로우와 래핑을 구사함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분위기 변주로 120분간 한시도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 시켰다는 후문.

식케이는 서울 월드투어 공연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노이지(NOIZY)’부터 ‘어딕트(ADDICT)’, ‘랑데뷰’, ‘파티(Party)’, ‘링 링(Ring Ring)’, ‘옐로우스 갱(YeLowS Gang)’, ‘알콜은 싫지만 주면 마실 수밖에’, ‘R.I.P’, ‘파이어(Fire)’, ‘19 카이엔 프리스타일’ 등의 대표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파티’ 무대에선 가수 크러쉬가 지원 사격해 열기를 더했다.

또한, 곽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박재범을 비롯해 우디고차일드, pH-1, 김하온 등 하이어뮤직 아티스트들이 깜짝 게스트로 총출동해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식케이는 래퍼로서는 이례적으로 유럽 5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서울까지 총 20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각 투어 공연마다 객석을 꽉 채운 식케이는 국내외로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며 대세 입지를 굳건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