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변신하는 로봇형 가구 ‘로그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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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인구 밀도가 높아지면서 주택 소형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집이 점차 작아지며 협소한 공간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이케아와 MIT 출신의 스타트업 오리(Ori)가 손을 잡고 로봇형 가구 로그난(ROGNAN)을 선보인다.

 

 

종이접기를 하듯 여러 형태로 변신 가능한 로그난은 오리의 로봇 플랫폼과 이케아의 모듈식 수납박스 플랏사(PLATSA)를 결합한 결과물이다. 터치 패드를 누르면 니즈에 따라 가구를 접었다 펼치거나 이동할 수 있고, 최대 8㎡의 공간을 얻을 수 있어 집안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내년부터 소형 주택이 많은 일본과 홍콩을 시작으로 전 세계 매장에서 시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