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가 선보이는 아이웨어 솔레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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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벤 고햄(Ben Gorha)’이 이끄는 스웨덴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이번 시즌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바로 아이웨어 컬렉션 ‘바이레도 솔레어(Byredo Solaires)’ 컬렉션을 출시했기 때문.

  • BYREDO

이번 컬렉션은 바이레도가 손수 제작한 ‘엔지니어’, ‘보헤미안’, ‘설티파이드 파일럿’ 총 3가지의 모델로 남녀 모두 쓰기 좋은 젠더리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사다리꼴 렌지 모양의 엔지니어 선글라스는 모던하고 날카로운 실루엣을 갖춘 반면, 둥근 곡선의 보헤미안은 1960년대의 대항문화에 영향을 받아 제작되어 독특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더불어 설티파이드 파일럿은 1930년대 비행사의 선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아 다소 큰 사이즈의 각진 타원형 렌즈로 디자인되었다.

각 제품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매력적인 아이웨어를 선보인 이번 바이레도의 솔레어 컬렉션 제품은 현재 브랜드의 브릭 앤 보터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약 55만 원대

한편, 바이레도는 지난 2006년 설립된 스웨덴 향수 브랜드로 희소성 있는 원료를 사용하며 차별화된 브랜딩으로 특별한 가치를 담은 니치 향수의 대표주자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는 2012년 처음 선보여지며, 현재는 향수 이외에 보디, 헤어제품, 캔들을 비롯해 하이엔드 가죽 백, 지갑 등 패션 액세서리까지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