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로고 ‘스우시’를 위한 NSW 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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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가 브랜드 로고 스우시(Swoosh)를 기념하기 위한 NSW 팩을 출시한다. 스우시는 나이키의 로고로, 당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었던 캐롤린 데이비슨(Carolyn Davidson)에 의해 1971년에 초안되었다. 그 후 스우시는 스포츠 브랜드 뿐만 아니라 세계의 수많은 브랜드 중 가장 인정받는 로고 중 하나가 되었다. 자매품으로는 퓨추라(Futura)가 있다.

 

 

‘스우시의 진화(The Evolution of the Swoosh)’라는 이름 아래 3종류의 테마로 구성된 NSW 팩은 각각 에어맥스, 에어포스 1 및 리액트 엘리먼트 55 실루엣을 사용했다.

 

1. 스크립트 스우시 팩(Script Swoosh Pack)

데이비슨이 직접 손으로 그린 스우시가 적용된 에어 포스 1, 에어 맥스 97, 에어 맥스 플러스와 리액트 엘리먼트 55로 구성됐다. 남성용과 키즈로 8월 10일 출시된다.

 

2. 선버스트 팩(Sunburst Pack)

선버스트 로고는 1972년 스우시의 비대칭성을 다른 형태로 변환하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개발되었다. 선버스트 팩은 에어 포스 1, 에어 맥스 97, 에어 맥스 플러스 및 리액트 엘리먼트 55로 구성됐으며, 남성용으로 8월 31일에 출시된다.

 

3. 스우시 체인 팩(Swoosh Chain Pack)

스우시는 트랙슈트 등 특정 의류를 꾸미는 방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팀 장비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스우시 체인 팩은 키즈로만 출시되며, 70년대의 컬러 스킴을 활용한 에어 포스 1, 에어 맥스 97, 에어 맥스 플러스로 구성됐다. 제공된 사진을 살펴보면 에어 포스 1의 스우시는 탈부착이 가능해보인다. 스우시 체인 팩은 8월 17일에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