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2020 봄, 여름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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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티시가 웨스트 런던에서 버버리의 2020 봄,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에볼루션(Evolution)’을 테마로 이번 컬렉션 쇼를 위해 런던의 거대한 극장이 빅토리아 시대의 영감을 받은 사운드 시스템과 거울이 설치된 공간으로 조성됐다. 고전적인 기법과 혁신적인 것이 혼합돼 탄생한 컬렉션 피스들이 바로 그것. 또한, 빅토리아 시대에서 영감받은 디테일이 의류 곳곳에 적용됐으며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하드웨어와 영국 승마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의 브리들 스트랩 디테일의 ‘앤(Anne)’을 이번 런웨이에 새롭게 선보이며, 시그니처 남녀 공용 가방인 롤라(Lola), 미니어처 범백, 거대한 포켓 백은 이번 시즌에도 이어지며 재해석됐다.

이번 런웨이에는 모델 최소라를 비롯해 지지 하디드(Gigi Hadid), 벨라 하디드(Bella Hadid), 이리나 샤크(Irina Shayk),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등 글로벌 톱 모델들이 대거 등장한다. 버버리 브랜드 엠버서더인 유아인을 비롯하여 블랙핑크 지수, 두아리파(Dua Lipa), 트윅스 (FKA Twigs), 릴리 제임스(Lily James), 나오미 스콧(Naomi Scott),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 앤워 하디드(Anwar Hadid) 및 패션, 영화, 스포츠, 음악 및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참석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뉴트럴 컬러로 물들은 런웨이 현장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