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부쉬 X 컨버스, 첫 협업 컬렉션 발매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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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안(Yoon Ahn)의 앰부쉬(AMBUSH)컨버스(CONVERSE)가 첫 만남에서 선택한 실루엣은 클래식한 모델인 척 70(CHUCK 70)프로 레더(Pro Leather) 두 가지였다. 척 70은 화이트로, 프로 레더는 블랙으로 출시된다.

 

코코넛 밀크 컬러의 척 70을 보자마자 고무 레이어링이 된 미드솔과 매트한 고무 소재의 어퍼가 눈에 들어온다. 컨버스의 실루엣에 앰부쉬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녹아든 이 제품은 단색의 컬러와 소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준다. 이미 많은 이들이 출시되는 날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

 

프로 레더 역시 척 70과 마찬가지로 고무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측면에 새겨진 컨버스 스타 쉐브론 로고는 어퍼의 고무와 다른 소재를 활용하여 포인트를 줬다. 힐의 옐로우 로고는 이 신발이 컨버스와 앰부쉬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면서 디테일을 더한다. 클래식한 농구화의 제대로 된 변신이다.

 

두 제품 모두 1950년대 발매된 컨버스의 고무 군화인 더 익스트림 콜드 웨더 부츠(the Extreme Cold Weather Boot)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어쩐지 워커의 기운이 스믈스믈 올라온다. 이 또한 협업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기존의 캔버스와 가죽 실루엣에 앰부쉬 특유의 과장된 스타일링을 더한 Converse x AMBUSH는 10월 19일 컨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