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11월 NEW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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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X TRAVIS SCOTT AIR JORDAN 6 RETRO “CACTUS JACK” OLIVE

에어조던1 협업으로 스니커즈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트래비스 스캇. 그가 이번에는 나이키와 함께 조던6 캑터스잭을발매했다. 이전에 출시한 에어 조던 1과는 다르게 앵클 부분에 포켓 디테일을 넣었으며, 측면 3M 리플렉티브 그리고 매력적인 GID 아웃솔 디테일로 오직 트래비스 스캇과 협업 제품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성인 사이즈부터 GS 그리고 인펀트 사이즈까지 풀 패밀리사이즈로 발매해 자녀를 둔 스니커즈 마니아들에게 더욱 큰 호응을 받았다. 가격은 30만 9천원

 

 

NIKE AIR FORCE1 LOW BLACK SKELETON LATERAL

2018년 X-RAY 프린팅으로 화제가 된 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스켈레톤’. 이번에는 시크한 무드를 자랑하는 트리플 블랙 컬러로 출시했다. 작년에 트리플 화이트 컬러로 발매했던 제품과 동일한 디테일을 유지하고 있지만, 완전히 상반된 색상인 블랙 컬러를 적용해 기존 제품과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가격은 14만 9천원

 

SUPREME X VANS FTW SK8 HI

최근 나이키와 협업한 덩크 로우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던 슈프림이 이번에는 반스와 손을 잡았다. 이번에 출시한 협업 제품의 베이스는 스케이트 하이. 어퍼는 캔버스 소재와 프리미엄 스웨이드 가죽으로 완성했으며, 신발 입구 측면에 ‘FUCK THE WORLD’ 문구를 새겼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체커보드 3가지로 구성했다. 가격은 16만 9천원

 

 

RAF SIMONS X DR.MARTENS 1461

라프 시몬스가 2019 가을, 겨울 컬렉션을 통해 처음 공개한 닥터마틴과 협업제품을 출시했다. 라프 시몬스만의 간결함이 드러나는 이번 협업 제품은 닥터마틴 1461 3홀 제품을 모티브로 했으며, 한쪽 발등 부분만 도려내 토모 캡을 노출했다. 두 브랜드의 로고를 발목 부분에 새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가격은 48만 9천원

 

GOLF LE FLEUR X CONVERSE CHUCK 70 ‘FLAME’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골프 르 플레르와 컨버스가 다시 한번 뭉쳤다. 두 브랜드는 지난 8월 컨버스 원스타를 리디자인한 ‘컬러블록’ 팩을 출시한 데 이어, 컨버스의 스테디셀러 모델 척 70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요소는 캔버스 어퍼. 타일러의<CHERRY BOMB> 앨범 재킷에서 입고 등장한 셔츠 속 불꽃 그래픽을 어퍼 전체에 적용했다. 아웃솔에는 골프왕의 시그니처인 플라워 로고를 새겼다. 가격은 12만 5천원

 

COCO CAPITAN X HYUNDAI CARD THE GREEN

현대카드 ‘THE GREEN’이 ‘오늘을 살아가는 밀레니얼’을 위해 아티스트 코코 카피탄과 함께 협업 스니커를 공개했다. 레더 소재의 화이트 스니커즈를 내세운 이번 협업은 현대카드 ‘THE GREEN’에서 영감 받았다. 포인트는 어퍼에 위치한 그녀의 아트워크와 네온 컬러 아웃솔. 특히 완벽한 네온 컬러를 구현하기 위해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했다. 가격은 10만원

 

SPONGEBOB SQUAREPANTS X NIKE KYRIE 5 ‘PINEAPPLE HOUSE’

스폰지밥과 나이키 카이리 시리즈의 마지막 컬러 ‘파인애플 하우스’가 출시했다. 스폰지밥이 살고 있는 파인애플 집을 모티브로 제작한 ‘파인애플 하우스’는 파인애플 겉 모양을 따라 만든 어퍼에 파인애플 꼭지를 연상시키는 잎이 발등 위를 덮었다. 미드솔에는 모래를 표현해 디테일을 살렸으며, 바다를 연상시키는 스우시와 인솔에 숨어있는 스폰지밥으로 키치함을 더욱 부각했다. 가격은 15만 4천원

S/LAB XA-ALPINE 2 ADV BLACK/ MAGNET

스피드 하이킹에 가장 적합하며, 다목적 아웃도어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살로몬의 새로운 S/LAB XA-ALPINE 제품. 외부 아웃솔을 콘타그립 소재로 비와 눈이 오는 날에도 미끄럽지 않게 해주는 살로몬의 기술력으로 제작했다. 내부는 고어텍스 소재로 제작해 안쪽으로 실제 신발이 있으며, 외부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신발이 아닌 겉감의 원단이 발목을 따로 잡아주는 형식이다. 가격은 41만 5천원

 

CELL ALIENLES BENJAMINS PUMA WHITE DARK SHADOW

지난 시즌에 좋은 반응을 얻었던 푸마와 레벤자민의 협업 컬렉션이 19 F/W 시즌에도 이어진다. 이번 시즌에는 하이킹을 주제로 셀 에이리언을 출시했다. 나일론과 화이트 인조가죽이 혼합된 설포와 메쉬 베이스로 제작했으며, 육각 모형은 안정적인 쿠셔닝과 활동적인 움직임에 최적의 형태를 제공한다.
가격은 15만 9천원

 

ADIDAS X NORSE PROJECT TORSION TRDC

덴마크 코펜하겐을 기점으로 전개되는 브랜드인 노스 프로젝트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상위 라인인 아디다스 컨소시엄의 협업 아이템이 출시했다. 2017년 캠퍼스 80S과 테렉스 아그라빅 모델로 출시했던 ‘LAYERS’ 컬렉션 이후 다시 한번 공개된 두 브랜드의 프로젝트로, 이번 컬렉션에는 ‘TORSION TRDC’ 모델을 베이스로 아디다스의 스포티함과 노스 프로젝트만의 미니멀한 감성을 담았다. 가격은 20만 9천원

 

VANS OG LAMPIN LX

반스가 독특한 디자인의 OG 램핀 LX(OG LAMPIN LX) 모델을 발매한다. 프리미엄 스웨이드로 완성한 세 가지 컬러를 구성했으며, 어퍼와 사이드의 다양한 패턴을 넣은 모습이 특징이다. 가격은 8만 3천원

 

AMBUSH X CONVERSE CHUCK 70

앰부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안이 자신의 SNS을 통해 공개한 앰부시 X 컨버스 협업 스니커 컬렉션을 공식적으로 출시한다. 윤안은 1950년대의 군화에서 영감을 받아 컨버스의 오랜 두 모델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어퍼는 방수 가능한 고무 소재로 제작했으며, 뒤꿈치에는 신발 치수와 함께 ‘AMBUSH’ 문구를 새겼다. 가격은 21만 3천원

 

REEBOK ZIG KINETICA

리복이 독특한 디자인의 지그 키네티카(ZIG KINETICA) 미드솔을 활용한 새로운 스니커즈를 발매한다. 지그재그 형태의 미드솔을 통해 충격 흡수와 함께 편안한 착화를 돕는 기술로 이번에는 크기를 키워 청키한 실루엣의 느낌을 내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21만 4천원

 

REEBOK ADIDAS FURY BOOST

리복의 가장 상징적인 스니커로 꼽히는 ‘인스타펌프 퓨리’에 아디다스가 가진 독보적인 기술 ‘부스트’를 더했다. 두 브랜드의 결합으로 탄생한 이 스니커는 일명 인스타펌프 퓨리 부스트. 인스타펌프 퓨리 부스트의 프로토타입은 디자이너 스티븐 스미스가 1994년 제작한 샘플 스니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새롭게 발매된 인스타펌프 퓨리 부스트는 샘플 스니커즈의 화이트, 로열 블루, 솔라 오렌지 컬러를 적용해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다. 가격은 23만 7천원

 

PRO-SPECS VIBRATE NEWTROGATE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 바이브레이트와 프로스펙스 오리지널의 협업 제품이 출시했다. 지난 3월 서울패션위크에서 공개한 이번 협업 제품은 삭스 핏으로 디자인하여 발목까지 감싸는 형태의 어글리 스니커즈. 슈레이스 부분은 고리 역할과 동시에 신발 측면을 감싸는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15만 9천원

 

NIKE AIR FORCE 1 X GORE-TEX

나이키가 고어텍스 원단을 입은 에어 포스 1 하이를 선보인다. 비바람에 강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에어 포스 1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어퍼는 이중으로 구
성했다. 토캡, 뱀프, 칼라 등은 풀 그레인 가죽으로, 그 외의 부분은 고어텍스 안감이 드러나는 구조다. 또 스우시 로고와 아웃솔은 투명한 소재로 제작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한다. 가격은 22만원

 

ONVERSE CHUCK TAYLOR MC18

보시(BOSEY) 라인을 통해 기능성 아이템을 발매한 컨버스가 이번에는 추운 겨울도 걱정 없는 척테일러 보시 이스트 빌리지 MC18을 발매한다. 1950년대 밀리터리 부츠 디자인을 재해석한 스니커즈로 고어텍스와 같은 기능성 소재를 더해 완성했다. 가격은 10만 5천원

 

BURBERRY MONOGRAM E CONVERSE ARTHUR SNEAKERS

모노그램 E-캔버스 소재로 새롭게 선보이는 버버리 런웨이 스니커즈. 레인부츠에서 영감을 얻은 광택 있는 오버슈즈 디자인과 버버리의 아이코닉 체크를 연상시키는 크로스 디테일의 트레드 밑창이 특징이다. 환경친화적인 버버리 E-캔버스는 기존의 코팅 캔버스보다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키는 재생 가능한 자원을 활용해 제작했다. 가격은 109만원

 

UGG X HP CLASSIC MINI TECH WP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헤론 프레스톤’이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UGG와 함께 두 번째 컬렉션에 참여했다. 전체적으로 방수 캔버스를 사용했고, 사이드 부분에 각 협업 브랜드 로고를 새겼다. 뒤축은 스웨이드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스웨이드 로고 위에는 노란색 힐 탭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줬다. 가격은 55만원

 


EDITOR   주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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