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쇼스키 감독의 ‘매트릭스 4’ 개봉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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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라더스가 <매트릭스 4>의 개봉을 못박았다. 헐리우드 소식 매체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매트릭스 4>의 개봉은 2021년 5월 21일이다. 1999년 <매트릭스> 이후 약 20년 만에 돌아오는 셈. 연출은 라나 워쇼스키가 맡았으며 키아누 리브스, 마이클 B. 조던이 출연할 예정이다.

8월 21일 : 키아누 리브스가 그대로 출연하는 <매트릭스> 시리즈가 20년 만에 부활한다. 이전에 매트릭스 4 리부트의 제작 확정 소식을 전했지만 정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하지만 헐리우드 소식 매체 <버라이어티> 및 <헐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라나 워쇼스키 감독은 동생 릴리 없이 홀로 새 시리즈의 연출, 제작, 각본까지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라나 워쇼스키는 “20년 전 릴리와 함께 탐구했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들은 이제서야 비로소 영상으로 재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매트릭스 4> 제작 이유에 대해 밝혔다.

<매트릭스>의 수많은 팬들이 가장 반길 만한 건 네오, 키아누 리브스의 시리즈 복귀 소식이다. 이와 더불어 <매트릭스 4>에는 트리니티의 캐리 앤 모스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시리즈에 가장 먼저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는 마이클 B. 조던이다. 새 영화의 각본에는 알렉산더 헤몬, 데이빗 미첼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20년 전 워쇼스키 자매의 상상력은 어떻게 새롭게 펼쳐질까. <매트릭스 4>의 촬영은 2020년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