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KA ONE ONE CHALLENGER LOW GORE-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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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일 트레일 러닝 대회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 칼 메처, 트레일 러닝 세계 랭킹 1위 짐 웜슬리,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 국내 아티스트 오혁, 딘, 키드밀리까지. 이 엄청난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스니커즈 브랜드 호카 오네오네. 설립한 지 불과 10년 만에 큰 인기와 성과를 만든 이 브랜드에는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먼저 소개한다.


호카 오네오네의 공동 설립자인 니콜라스 머몬드와 장 루크 디아르는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에서 근무했다. ‘누구나 쉽게 하는 달리기’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머몬드는 사업가로서, 디아르는 제품 개발자로서 시너지 효과를 낸 것. 설립 당시 트렌드에는 부합하지 않았지만 호카만의 독특한 실루엣과 타 브랜드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기술력으로 러너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그 결과 2013년 어그, 테바, 사눅을 소유한 데커스 브랜드가 인수했고, 이때부터 추진 동력을 얻어 더욱더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는 아웃도어에서 일상까지 영역을 넓혀 다양한 카테고리의 퍼포먼스 스니커즈를 만날 수 있다.


그중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챌린저 로우 고어텍스는 로드에서부터 트레일까지 모든 종류의 지형에 적합하도록 디자인 됐다. 방수 누벅 가죽 갑피와 고어텍스 방수 부티는 어떤 날씨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더불어 호카를 대표하는 쿠셔닝 중 앞부분부터 뒤꿈치까지 유선형으로 휘어진 형태의 ‘메타-로커’는 발의 움직임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자동차의 바퀴처럼 매끄럽게 보행 주기를 보완한다. 다양한 지형에서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하는 4mm 러그와 고르지 않은 지형에서도 안정성을 제공하는 PODULAR 아웃솔까지. 이 모든 기능을 담고도 남자 270 사이즈 기준, 그 무게가 고작 364g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 트레일 스니커즈 트렌드는 호카에게 절호의 기회라고들 한다. 하지만 확고한 브랜드 철학으로 러닝의 본질에 충실한 연구개발로 트렌드를 쫓지 않고 트렌드를 만든 호카 오네오네. 기사에서 소개한 챌린저 로우 고어텍스는 2020년 1월 1일부터 아트모스를 비롯한 패션과 아웃도어를 다루는 다양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호카 오네오네 판매처 안내 페이지를 확인해볼 것. 가격은 19만 9천원.


Editor 이현직
Photographer 윤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