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S COMFYCUSH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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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스포츠는 물론 음악과 예술, 스트리트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반스. 반스는 브랜드 초기부터 현재까지 클래식한 패턴과 디자인으로 사랑받았다. 그중 에라는 반스 최초의 프로 스케이트 보드화로 현재 아이코닉한 클래식 실루엣에 편안함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력이 더해진 컴피쿠시 에라로 거듭났다.

반스 에라는 1976년 처음 탄생했다. 당시 전설적인 스케이터 토니 알바와 스테이시 페랄타가 스케이팅을 위한 기능성 신발을 원했고,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반스가 만들어 선보인 스니커즈가 바로 현재 에라 실루엣이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반스는 창의적인 커뮤니티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컴피쿠시 에라 역시 반스 고유의 클래식한 스타일은 유지하되 편안한 착화감을 원했던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이다.

 

에라의 일체형 내부 구조는 설포가 움직임을 방지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하며, 발바닥 모양을 고려한 아치형 풋배드를 더해 장시간 착화에도 불편함이 없다. 특히 부드러운 쿠셔닝의 컴피쿠시 폼에 반스의 오리지널 와플 아웃솔을 덧대어 부드러운 착용감과 그립력을 향상했다.

반스 에라는 디자인의 원형에 가장 가깝게 유지하고 있지만 다양한 캔버스 디자인과 패턴, 소재를 사용해 트렌디한 변화에 발맞춰왔다. 이러한 변화 속에도 발을 탄탄하게 지지하는 안정적인 구조와 와플 형태의 고무 아웃솔, 튼튼한 갑피 등 우수한 기능성은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지나온 세월만큼 더욱 견고하고 우수한 기능성을 선보인 반스 컴피쿠시 에라. 가장 클래식하지만, 가장 트 렌디한 반스 컴피쿠시 에라의 가격은 8만 5천원.


EDITOR 황소희
PHOTO 윤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