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유니세프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루이비통의 수장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실버 락킷 팔찌를 선보인다. 루이비통 2020 봄-여름 남성 컬렉션에서 영감받아 제작한 실버 락킷은 1890년 조르주 비통이 루이비통 트렁크와 함께 여향하는 고객이 귀중품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해 낸 텀블러 잠금 장치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것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린이를 돕겠다는 약속의 증표를 의미한다.

새로운 실버 락킷은 블랙, 오렌지, 셀라돈 그린, 옐로우&블루 4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기존 실버 락킷 끈보다 견고하고, 컬러풀한 끈과 루이비통 원형 로고 팬던트, 실버 락킷 참이 버질 아블로의 시그니처인 볼드 실버 체인으로 연결됐다.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실버 락킷 팔찌 컬렉션 4종은 루이비통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한화 51만원, 실버 락킷 한 개당 100달러의 후원금이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루이비통은 유니세프와 함께 #MAKEAPROMISE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며, 전 세계 취약 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인식을 고취하고 기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