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3월 NEW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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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1 HIGH 85 NEW BEGINNINGS
2019년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수장인 후지와라 히로시의 SNS를 통해 처음 공개된 NEW BEGINNINGS PACK이 발매했다. 이번에 발매 한 뉴 비기닝 팩은 마이클 조던의 에어 조던 1 출시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으며 1984년도 나이키 에어 쉽 PE 모델과 1985년도 에어 조던 1 모델로 구성했다. 에어 쉽 PE 제품은 화이트 컬러 가죽 어퍼에 레드 컬러 악센트 그리고 힐탭 부분에 있는 오리지널 나이키 로고가 특징이다. 에어 조던 1 제품은 레드컬러와 화이트 컬러를 적절히 배치했다.
가격은 41만 9천원

 

ELLESSE 1982 TANKER
8~9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아는 추억의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 1982년 세계 최초로 산업 디자이너 마크 새들러와 협업으로 탄생한 스니커즈 탱커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재출시했다. 갑피에 ellesse 레터링 로고를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자카드 원단으로 표현했으며, 뒤꿈치에는 브랜드 헤리티지가 담긴 하프볼 로고를 적용해 포인트를 줬다. 고무와 가죽, 천 소재로 만든 기존 운동화에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중창에 가볍고 유연한 TPU 플라스틱을 과감히 적용했다. 가격은 13만 9천원

 

NIKE X FEAR OF GOD 1 STRING
2019년 1월, 스니커즈 시장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제리 로렌조의 피어 오브 갓과 나이키의 합작 모델인 AIR FEAR OF GOD 1. 2020년, 두 브랜드가 AIR FEAR OF GOD 1을 베이스로 다시 한번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발매한 제품의 이름은 STRING. 블랙 어퍼에 오트밀 케이지, 스웨이드 토 오버레이로 제작했다. 가격은 39만 9천원

 

STRANGE LOVE X NIKE SB DUNK LOW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나이키SB와 스트레인지 러브 스케이트보드가 만나 새로운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전체적으로 핑크 컬러 스웨이드와 벨벳 소재를 적용했고 스우시와 레이스 그리고 탑 라인에 레드 컬러 악센트를 사용했다.
가격은 11만 9천원

 

TRAVIS SCOTT X NIKE SB DUNK LOW
이제는 흥행을 보장하는 공식이 된 나이키와 트래비스 스캇의 협업. 2020년 처음으로 협업 소식을 알린 모델은 나이키 SB 덩크다. 전체적인 컬러는 아이보리색상과 네이비 화이트, 짙은 베이지 컬러로 구성했다. 페이즐리 패턴의 네이비 부분을 벗겨내면 또 다른 디자인이 안쪽에 숨어 있는 재밌는 디테일을 품고 있다. 두꺼운 슈 레이스와 바깥쪽 스우시는 블랙, 안쪽 스우시는 연한 핑크색이다. 가격은 13만 9천원

 

ALEXANDER MCQUEEN TREAD SLICK BOOTS
20SS를 통해 처음 공개한 알렉산더 맥퀸 트레드 슬릭 부츠. 투박한 실루엣이지만, 재봉선이 없고 고무 트래솔을 사용해 가볍다. 알렉산더 맥퀸 로고를 미드솔에는 희미하게, 뒤축 페브릭 파이핑에는 선명하게 자수로 새겨 넣었다. 가격은 87만원

 

K-SWISS CLASSIC 2000 X MATRIX
영화 매트릭스의 20주년을 기념해 케이 스위스와 매트릭스가 협업했다. 매트릭스 코드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영화에 나오는 2진법 코드와 현란한 녹색 악센트, 그리고 검은색 가죽으로 구성했다. 슈 레이스는 극 중 모피우스가 네오에게 건네 준 ‘선택 할 수 있는 약’의 컬러를 반영해 빨간색과 파란색의 애글렛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9만 5천원

 

 

ADIDAS YEEZY 700 MNVN ORANGE & TRIPLE BLACK
아디다스가 이지부스트 700의 3번째 모델 YEEZY 700 V3의 새로운 컬러를 발매했다. 기존 700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에 스웨이드 소재가 아닌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다. 측면은 3M 리플렉티브 소재로 ‘700’레터링으로 제작했다. 이번 제품은 이전에 발매한 이지 700 V3 라인과 달리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쿠셔닝인 부스트 쿠셔닝을 사용했다. 가격은 28만 9천원

 

 

CONVERSE CHUCK 70 MONO PATCH WORK
척 70 실루엣에 패치로 구성한 척 70 모노 패치 워크가 출시했다. 한정판으로 나온 이번 척 70 모노 패치워크는 다양한 소재의 패치로 제작해 견고한 질감을 살렸다. 불규칙한 패치 워크 구성으로 아메리칸 캐주얼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가격은 14만 9천원

 

VANS X ALEXANDER LEE CHANG ERA
등산화에 쓰이는 보아 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많은 사랑을 받은 알렉산더 리 창과 반스가 올드스쿨 모델에 이어 새로운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반스 에라에 기능성을 더해 출시한 이번 협업에서는 슈 레이스 대신 마스야드 오버 슈에도 사용된 피드락 자석 버클을 사용했다. 버클을 살짝 겹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장착 할 수 있어 부드럽게 탈착이 가능하다. 또한 안감은 방수 투습 소재를 사용해 비 오는 날도 착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30만원

 

 

TRES RASCHE X REEBOK C 85 MU
LA 기반 브랜드 트레스 라쉐와 리복이 만났다. 리복의 1980년대를 대표하는 테니스 신발 클럽C 85의 디자인 위에 트레스 라쉐의 로고 패턴을 뒤덮었다. 어퍼 전체에 리플렉티브 소재를 사용해 빛을 받으면 로고가 더욱 부각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발매했다. 가격은 14만원

 

BALENCIAGA ZEN
발렌시아가가 신작 스니커를 발표했다. 태권도화를 연상시키는 젠이 바로 그것. 퀼팅 처리된 폴리 소재와 어퍼 부분의 탑스티칭 디테일, 사이드와 로고가 엠보싱되어 있는 얇은 고무솔 등이 크게 눈에 띈다. 또한 슈레이스를 설포안으로 넣어 안정된 핏을 구현했는가 하면, 폼 인솔로 착화감을 향상시켰다. 가격은 68만 5천원

 

INSTAPUMP FURY X TOM & JERRY
톰과 제리가 올해 방송 8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리복은 톰과 제리의 초창기 애니메이션 버전에서 영감을 받은 리복 X 톰과 제리 컬렉션을 출시했다. 펌프를 감싸고 있는 어퍼는 톰을 모티브 삼아 송치로 완벽하게 재현했고, 뒤축에는 톰이 주로 쓰던 나무 방망이 자수가 새겼다. 펌프 버튼에는 톰과 제리 일러스트가 사이좋게 그려져 있다. 가격은 27만 5천원

 

NEWBALANCE 992
2006년 뉴발란스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뉴발란스 992가 14년 만에 재발매했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즐겨 신었던 스니커즈로 국내에선 ‘잡스 신발’ 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모델. 이전 모델인 M991 모델과는 다르게 조금 더 많은 패널을 다양하게 나눠 입체적인 느낌으로 구성했다. 뉴발란스만의 쿠셔닝 ABZORB SBS로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가격은 25만 9천원

 

DR. MARTENS WILD HEARTS 1460
예술과 문화 그리고 자유와 혁신으로 상징되는 영국 대표 브랜드 닥터마틴이 올해도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디자인의 1460 부츠를 출시했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캡슐은 손으로 찍은 듯한 작은 하트 패턴으로 구성한 와일드 하트를 1460 부츠에 담았다. 가격은 19만원

 

OFF-WHITE X AIR JORDAN 5 RETRO SP
파리 런웨이에서 첫선을 보이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오프 화이트 X 에어 조던 5 레트로 제품이 출시했다. 조던 5 오리지널 블랙 메탈릭 컬러웨이를 기반으로 버질 아블로 특유의 해체주의 미학을 덧입힌 스타일이다. 중족부와 바디에 반투명한 소재와 어퍼쪽을 동그랗게 뚫어 신발 내부를 보여준다. 안쪽 바디에는 오프화이트 나이키 콜라보의 시그니처 텍스트가 있다. 가격은 26만 9천원

 


FENDI X MOONSTAR
펜디의 2020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공개한 문 스타 스니커즈와 펜디의 협업 스니커즈가 발매됐다. 고무 소재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해 온 문 스타의 중창 베이스에 펜디의 FF 모노그램을 일부 어퍼에만 적용해 비교적 심플하다. 가격은 85만원

 


EDITOR   주동원
PHOTO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