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속 착한 컨텐츠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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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뒤늦게 팬데믹이 선언된 지도(현지시간 기준 2020년 3월 11일, WHO) 어느덧 열흘이 지나고 있다. 이 와중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착한 컨텐츠 비즈니스 2가지를 소개한다.

ADOBE | 어도비


컴퓨터 소프트웨어사 어도비가 2020년 5월 31일까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지원한다. 어도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캠퍼스가 폐쇄에 직면하고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함에 따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통해 교과 과정, 팀워크 및 학생들의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액세스 요청은 어도비 오피스 양식을 통해 가능하다.

WATCHA PLAY | 왓챠플레이


대한민국의 OTT 서비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인 왓챠플레이가 모든 자가 격리자와 생활치료시설 등에 입소한 확진자 전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완치 또는 격리 해제될 때까지 왓챠플레이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마련했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코로나19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왓챠플레이 이용 시간이 36.9% 늘어난 것을 보고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피해자와 국민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해당 서비스 제공에 관해 언급했다.


Editor 이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