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페리(Fred Perry)가 1970년대와 80년대 영국 유스 컬처의 에너지로부터 영감을 얻은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20SS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20SS 시즌에서 라프 시몬스는 지난 19AW 시즌에 이어 영국의 반항적인 청년들을 사진에 담은 포토그래퍼 개빈 왓슨의 이미지를 그의 시그니쳐 실루엣에 입혀 유니크한 스트리트 웨어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블랙, 네이비,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과감한 프린트와 실버 로렐 리스 로고 디테일, 라프 시몬스 자수 등을 가미한 폴로 셔츠, 스웻 셔츠, 후디, 재킷 등으로 구성했다. 프레드 페리와 라프 시몬스의 20SS 협업 컬렉션은 3월 19일부터 프레드 페리 서울 매장과 프레드 페리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