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그룹 LVMH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3월 마지막 주부터 프랑스에 최소 4천만 개의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LVMH는 중국으로부터 처음 천 만개의 마스크 중 7백만 개의 마스크는 수술용, 나머지 3백만 개의 마스크는 FFP2 마스크를 공급받는다. LVMH의 최고 경영자인 버나드 아놀트는 즉시 생산 가능하도록 1차 생산에만 5백만 유로를 투자했으며, 마스크가 준비되면 공급망 관리부터 통관까지의 모든 과정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VMH는 앞서 화장품, 향수 공장을 통해 손 세정제가 부족하지 않도록 프랑스를 위해 수산화젤을 무료로 기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