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S 패션위크 개최 확정

73


프랑스 패션연합회가 다가오는 가을 파리 패션위크를 기존의 오프라인 쇼와 더불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한 펜데믹 선언 이후 세계 4대 컬렉션을 주도하는 기관이 공식적으로 2021 봄, 여름 멘즈 컬렉션과 2020 가을, 겨울 오뜨 꾸띄르 컬렉션을 취소한 바 있다. 하지만 프랑스 패션연합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하는 2021 봄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을 공공기관의 권고에 따라 이행할 예정이며, 파리 패션위크를 위해 마련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전 세계 패션위크는 9월 11일 뉴욕 패션위크로 시작한다. 구찌, 생로랑은 지역 패션위크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이전에 밝혔으며 버버리는 9월 17일 야외 프레젠테이션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 펜디는 로마 본사에서 초대한 게스트와 디지털 형식의 밀라노 패션위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