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OSTE X JEREMY VILLE GRIP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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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에서 콜라보레이션은 해마다 많은 이슈와 신선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새로운 유행을 만들고, 그 형태나 방식 역시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 뉴트로 열풍이 이어지는 2020년 콜라보레이션 키워드는 단연 ‘뉴 클래식’이다. 기존과 차이점이 있다면 현재 뉴트로는 복고풍의 유행을 넘어 오리지널과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슈프림, 골프 르 플레르, 키스 해링 등 예상치 못한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진행하며 뉴트로 열풍을 따르고 있는 브랜드 라코스테. 짜릿하고 늘 새로운 협업으로 이목을 끄는 라코스테가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 ‘프렌즈 위드 유’, ‘제레미 빌’, ‘장 미셀 티시에’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크로코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아티스트 중 제레미 빌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단순한 선과 형태의 아트웍을 크로코 시리즈에 담아냈다. 다양한 컬렉션 라인 중 오프코트 스타일의 라코스테 대표 스니커즈 그립샷도 제레미 빌의 손을 거쳐 갔다. 세련되면서도 90년대 빈티지한 디자인이 특징인 그립샷은 헤링본 폭싱을 가미한 벌커나이즈 솔로 제작해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뒤축에는 제레미 빌의 악어 일러스트를 넣어 키치함을 더한다.

위트 있고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주는 그립샷은 라코스테 온라인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13만 5천원

 


EDITOR 주동원
PHOTO  윤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