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FW 데님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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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감성의 프랑스 라이선스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에서 포토그래퍼 조기석(@chogiseok)과 함께한 2020 FW 시즌 DENIM LINE 룩북과 컬렉션 출시를 알렸다.

  • 이미지 제공: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공개된 룩북 이미지를 살펴보면, 이번 20 FW 시즌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데님라인은 현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클래식하지만, 누구나 잘 어울릴 수 있는 캐주얼한 스타일로 해석했다. 또한, 제품에 고유의 로고 플레이가 돋보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제품 라인은 유니섹스 기반의 다양한 종류의 데님 팬츠, 재킷 등으로 구성됐다.

폭넓은 무드의 스타일링 연출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이번 시즌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데님 라인은 오는 8월 28일 금요일 레이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된다.

한편, 90년대를 휩쓸었던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65년 마리떼 바슐르히(Marithé Bachellerie)와 프랑소와 저버(François Girbaud)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로 1968년 첫 컬렉션을 공개하며 미국식 진이 아닌 새로운 진을 선보여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엔지니어드 진, 베기 진, 스톤워싱의 산업화 등 현대 의복 사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고, 부유층을 위한 옷이 아닌 사회 변혁의 표현, 억눌린 이들의 자아를 옷으로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표현방식이 미국 스트리트 시장에 맞물리며 더욱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