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ORIGINALS N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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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에게 친숙한 아디다스의 삼선 심벌. 아디다스의 역사는 20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스포츠화로서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는 아디다스는 스포츠화라는 제한된 영역을 넘어서 스트리트 문화, 예술, 그리고 아티스트와 연대를 구축하며 스타일리시한 패션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를 방증하는 것이 바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아디다스만의 브랜드 헤리티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아디다스 스니커즈의 전통적인 디자인은 유지하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하면 아디다스의 삼선 심벌이 새겨진 트랙 탑과 팬츠, 슈퍼스타와 스탠 스미스 등의 제품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정통 클래식 풋웨어인 니짜. 클래식 캔버스 슈즈의 부활을 보여준 니짜는 농구화로 탄생했으나 깔끔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스트릿까지 사로 잡았다.

니짜가 스트릿 패션까지 섭렵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디자인 때문만은 아니다. 내추럴한 멋과 함께 우수한 통기성을 지닌 캔버스 갑피, 편안한 착용감을 연출하는 오쏘라이트 삭라이너, 그리고 벌커나이즈 공법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한 내구성까지, 디자인만큼이나 뛰어난 기능성을 갖췄다.

빈티지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니짜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웨이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6만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