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X THISISNEVERTHAT ML2002R

234

최근 스니커 시장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의 협업이 심심치 않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사례 중 하나인 뉴발란스와 디스이즈네버댓의 협업은 어느덧 네 번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협업은 10년 만에 복각된 2002R 제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번 협업 제품은 빈티지 아카이브에서 영향을 받아 기존의 2002R 제품과는 다른 디테일이 담겨있다. 아웃솔은 빈티지한 멋을 위해 변색 처리했고 미드솔은 기존 2002 모델의 미드솔이 아닌 러닝화 860v2에 들어간 N-ergy 미드솔을 활용해 충격 흡수와 내구성이 좋다.

 

또한 기존의 2002R제품과 다르게 누벅이 아닌 스무드 레더 소재를 적용했고, 리플렉티브 소재를 사용한 텅에는 디스이즈네버댓의 로고를 새겼다. 인솔에는 청록색을 활용해 특별한 컬러웨이를 선보이며 NB로고와 디스이즈네버댓 협업 로고를 넣어 마무리했다. 뉴발란스의 견고함과 디스이즈네버댓 스타일의 빈티지한 컬러를 접목한 ML2002R. 지난 협업 모델보다 더 다채로운 디테일과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고, 퍼포먼스에도 신경 쓴 제품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신발이 탄생했다.

 


EDITOR 주동원
PHOTO  윤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