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11월 NEW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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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EBOK X MINIONS INSTAPUMP FURY
개봉 예정인 영화 미니언즈 신작을 기념하여 리복과 미니언즈가 만났다. 케빈, 스튜어트, 밥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옐로우 컬러와 블루 컬러를 활용했으며, 인스타 펌프퓨리의 상징인 공기 주입구에는 미니언즈 눈을 그려 넣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3만 9천원

 

2. CROCKS X JUSTIN BIEBER WITH DREW CLOG
저스틴 비버와 크록스의 협업 제품인 클로그를 발매했다. 이번 협업 클로그는 저스틴 비버의 패션 브랜드 ‘드류 하우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 컬러를 활용해 제작했다. 무지개, 피자, 곰 인형 등 총 8가지 지비츠로 커스텀 할 수 있다. 가격은 6만 9천원

 

3. NIKE AIR FORCE 1 GTX
나이키가 고어텍스와 함께 새로운 에어 포스 1을 출시했다. 어퍼는 촘촘하게 엮은 직물 및 가죽 소재로 제작했으며, 그 위로는 방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고어텍스 보호막을 더해 눈보라가 치는 겨울철에도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힐캡 부분에는 자수로 수 놓인 고어텍스 로고를, 텅에는 고어텍스 로고를 새긴 가죽 탭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17만원

 

4. NIKE AIR FORCE 1 SKELETON ORANGE
핼러윈 데이를 기념해 나이키에서 새로운 컬러의 스켈레톤 그래픽 에어 포스 1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나이키 에어 포스 1 스켈레톤은 오렌지 컬러의 어퍼와 발의 뼈 구조를 그려 넣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가격은 15만원

 

5. END. X ASICS GEL-LYTE III PEARL
영국 편집숍 엔드클로딩과 아식스가 약 2년 만에 다시 만났다. 부드러운 가죽과 함께 고급스러운 스웨이드를 조합했고 진주의 무지갯빛을 반영하기 위해 보라색, 아이보리 화이트 및 그레이 색상을 사용했다. 인솔은 진주를 연상시키는 펄이 들어간 보라색 컬러와 핑크색 컬러를 사용했고 뒤축은 엔드클로딩과 아식스 브랜드 자수로고로 마감했다. 가격은 19만원

 

6. NIKE SB DUNK LOW CRATER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스니커를 지속해서 발표하고 있는 나이키가 이번에는 SB 덩크 로우 모델을 친환경 크레이터 모델로 새롭게 출시했다. 덩크 로우 크레이터의 어퍼에 활용된 그레이 컬러의 직물과 네이비 컬러의 합성 가죽은 모두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고, 스우시는 별도 패널이 아닌 스티치로 처리했다. 또한 솔 파트에는 과거 친환경 스니커 라인업에서도 적용했던, 형형색색의 알갱이를 지닌 재활용 고무 소재의 미드솔과 아웃솔을 장착했다. 가격은 16만 9천원

 

7. NEW BALANCE X AIME LEON DORE P550 BASKETBALL OXFORD
뉴발란스와 꾸준하게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 뉴욕의 스트릿 웨어 레이블인 에임 레온 도르가만나 P550 바스켓볼 옥스퍼드를 출시했다. 클래식한 실루엣의 P550은 화이트 컬러로 어퍼를 구축했으며, 베이지 컬러의 미드솔로 마감해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했다. 컬러는 레드, 그린, 네이비, 그레이 총 네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가격은 19만원

 

8. NIKE AIR JORDAN 1 HIGH MIDNIGHT NAVY
실버와 네이비 그리고 화이트가 어우러진 깔끔한 배색의 에어 조던 1 미드 나잇 네이비가 출시됐다. 매트한 화이트 레더를 바탕으로 주입된 네이비 스웨이드 그리고 광택이 있는 실버 컬러의 스우시와 윙 로고를 패치로 부착했다. 오버레이에는 다크 네이비 컬러의 누벅을 사용했다. 가격은 19만원

 

9. NIKE AIR JORDAN 1 HIGH DARK MOCA
발매 이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나이키 에어 조던 1 다크 모카가 출시됐다. 자칫 트래비스 스캇 x 에어 조던 1 캑터스 잭 다크 모카가 연상되지만, 분명하게 다른점은 정방향 스우시라는 점. 또한 어퍼부터 아웃솔까지 주입된 크림 컬러에 블랙 스우시와 윙 로고. 그리고 옅은 모카 색상의 스웨이드 가죽을 뒤축에만 더해 디테일을 살렸다. 가격은 19만원

 

10. SACAI X NIKE VAPORWAFFLE SP
2020년 출시 예정 스니커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나이키와 사카이의 협업 베이퍼와플이 출시했다. 지난 사카이 x 나이키 LDV 와플과 마찬가지로 측면에는 두 개의 스우시와 튀어나온 뒤축, 그리고 두 겹의 설포로 제작했다. 슈레이스도 마찬가지로 두 가지 컬러를 사용했다. 여러 개의 스니커를 한 가지 신발에 재구성하는 아베 치토세만의 디자인 철학 역시 그대로 녹아 있다. 가격은 21만 9천원

 

11. CONVERSE X UNION CHUCK TAYLOR ALL STAR
LA에 기반을 둔 편집숍 유니온과 컨버스가 만나 척 테일러를 출시했다. 디자이너 셸리아 브리지스는 1,700년대 말의 프렌치 투알에서 영감받아 제작한 프린트 ‘할렘 투알 드 주이’를 활용해 어퍼 전체를 덮었다. 뒤축의 올스타 패치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제작했고, 아웃솔은 노란색을 활용해 프린팅이 더욱 돋보인다. 가격은 11만 5천원

 


EDITOR   주동원
PHOTO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