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A TENACITY 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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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깨는 협업과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휠라가 새로운 어글리슈즈 테너시티 99/20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휠라의 테너시티 99/20은 1999년 공개된 퍼포먼스 러닝화 테너시티 시리즈를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으로 과거의 제품을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함은 물론, 브랜드의 헤리티지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있다.

블랙부터 그레이, 베이지&화이트, 핑크, 베이지&브라운, 화이트/레드&그린 총 6컬러로 구성한 테너시티는 다양한 컬러감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비비드하지 않고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컬러감은 다양한 스타일에 무난하게 매치하기 좋으며, 둥글고 귀여운 느낌을 주는 앞코와, 갑피 및 솔 전반에 오리지널 테너시티만의 유려한 라인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운 발 모양을 접목해 날렵한 실루엣으로 완성했다. 또한 메쉬 소재로 제작해 통기성이 우수하며, 가볍고 우수한 쿠셔감이 특징이다.

정제된 실루엣에 미니멀한 컬러포인트로 새롭게 탄생한 휠라의 테너시티는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이즈는 220부터 280까지 구성했으며, 가격은 7만 5천 9백원.


에디터 이지희
포토 윤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