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BALANCE HIER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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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는 ‘불균형한 발에 새로운 균형을 창조한다’라는 의미에서 유래한다. 뉴발란스의 창업자이자 영국인 발명가 윌리엄 라일리는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발을 연구했고, 어느 날 마당에서 놀고 있는 닭이 세 개의 발가락만으로도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서 영감을 얻은 그는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아치 서포트를 개발하며 본격적으로 운동화 사업에 뛰어들었다.

뉴발란스는 건강한 삶을 위해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반영해 운동화 역사상 최초로 발 너비에 따라 사이즈를 구분했다. 뉴발란스의 러닝화는 여러 사람의 다양한 발 모양에 적합한 신발을 위해 좁은 볼 사이즈와 넓은 발 볼의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제작했다.

이번에 소개할 이에로 고어텍스 역시 뉴발란스의 철학과 오랜 세월 쌓아온 기술력을 함축해 선보이는 쿠션 트레일 러닝화이다. 고어텍스 기술을 적용한 갑피는 물이나 눈이 쌓인 노면의 러닝에도 발이 젖지 않으며, 토프로텍트, 텅 쿠션 등으로 터프한 오프로드 환경으로부터 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전창에 적용한 비브람 사의 메가 그립 아웃솔은 미끄러지지 않는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하며, 힐의 돌출부는 다운힐에서 뒤꿈치부터 안정적으로 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뉴발란스의 대표 쿠셔닝 기술인 프레쉬폼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프레쉬폼X를 적용해 발의 부위에 따라 더욱 세밀한 쿠셔닝을 선사한다. 브랜드가 지켜온 오랜 철학처럼 러닝뿐 아니라 트레일까지 어떤 환경에서도 완벽한 균형과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뉴발란스 이에로 고어텍스의 가격은 16만 9천원.


EDITOR 황소희
PHOTO 윤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