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버즈 X 제프 스테이플 협업 스니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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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버즈가 스니커즈 계의 전설이자 뉴욕 스트릿 패션 브랜드 스테이블과 협업을 진행한다.


스테이플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스트리트 패션의 전설적인 아이콘으로 불리는 제프 스테이플이 탄생시킨 브랜드로 뉴욕 도심의 비둘기를 모티브로 한 매력적인 피죤 엠블럼이 브랜드의 상징이다. 패션은 물론 음악, 예술, 스포츠 등 폭넓은 영역을 아우르며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올버즈의 독보적인 기술력 및 친환경 소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 슈즈 대셔에 스테이플의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다. 올버즈의 대표 제품인 대셔의 탄생 히스토리를 보여주기 위해 안쪽과 바깥쪽의 어퍼를 바꾸면서 신발의 구조와 친환경 소재를 그대로 드러내 제품에 담긴 기술과 소재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가 구매하는 물건이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관심과 대화를 이끌기 위해 올버즈의 모든 제품에 부착되는 탄소발자국 라벨을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했다. 탄소 발자국은 제품을 만들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의미한다. 기존 인솔 아래 자리 대신 한눈에 보일 수 있도록 밖 전면에 배치해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여기에 스테이플 브랜드의 상징인 피존 엠블럼을 더해 유니크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버즈와 제프스테이플의 만남은 현재 우리가 처한 지구 환경의 현 실태에 초점을 두고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며 탄소 중립 등 환경보호를 위한 사람들의 동참을 이끈다. 미국에서 이루어진 선발매는 출시 1시간 만에 전량 솔드아웃 됐으며, 아시아에서는 오는 12월 17일 론칭 할 예정. 한국에서는 55족 한정 판매 할 예정이다. 가격은 한화 약 16만원 대.